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래의 시렌 2/몬스터 (문단 편집) == 투척계 == 타이거 우호는 던질 생물체가 아무것도 없다면 특기를 못 쓰고, 보우야 계통과 말무사 계통은 1층내 아이템수 한도에 달했다면 특기를 못 쓴다. 특수 몬스터 하우스 투척 하우스의 출현범위에 속한다. * 타이거 우호 / 타이거 우호호 / 타이거 우홍 특기는 시렌을 시야 안의 몬스터나 이미 보이는 함정으로 포물선으로 던지며, 비거리는 레벨에 따라 최대 5/10/20칸. 옆에 다른 몬스터가 있다면 그 몬스터를 시렌에게 던지기도 한다. 캐릭끼리 부딫히면 타이거의 레벨에 상관없이 5대미지를 받으며 이 5대미지로 다른 몬스터가 죽어도 레벨업한다. ~~간혹 상인을 시렌에게 던지거나 상인을 향해 시렌을 던졌다가 빡친 점주가 타이거우호 죽이고 점장이 되는 일도 있다.~~ 만약 몬스터의 착지점에 함정이 있다면 반드시 작동. 타이거 우호호부터는 시야 밖의 몬스터 하우스로 던지기도 하기 때문에 위험도가 급상승한다. 참고로 반환 방패로 몬스터 던지기를 튕겼다면 충돌 대미지는 발생하지 않고 던진 타이거의 주변 8칸중 아무곳에나 착지한다. 동료 몬스터를 앞장세워 갈 때 주의해야 할 적 중 하나. 얘가 동료 몬스터를 숨겨진 함정에 던졌는데, 그게 지뢰나 데로데로탕등의 즉사형 함정이면 동료몬스터는 로그아웃 당하는 것이다. 등록이 미처 안 된 녀석이었다면 그대로 소실되니까 더 짜증난다. * 말무사 / 황마 사무라이 / [[망나니 장군|아바레 말장군]] / 미다레 말왕 특기로 은화살을 사용하며 보우야 계통과는 달리 평타도 보통으로 사용한다. 은화살 때문에 예기치못한 다른 몬스터를 죽이거나 하는 일이 빈번한데다 이런 놈이 슈텐산 초급 후반부에 튀어나오는지라 은화살 관통에 의해 황마 사무라이로 레벨업하여 2배가까이 늘어난 스탯에 벙쪄서 죽어본 허탈함은 당해본 사람이라면 치를 떨 것이다. 후속작인 아스카견참에서는 아바레 말장군 이후 2회행동까지 덤으로 달고온다. * 보우야 / 코도모전차 / 오야지전차 / 잇데쓰전차 평타는 봉인이나 혼란상태로 만들지 않는한(+빙의하지 않는한) 절대로 볼 수 없다. 보우야는 나무화살, 코도모전차는 철화살, 오야지와 잇데쓰전차는 20대미지의 대포를 발사한다. 다른 작품들에서는 보우야 → 코도모전차 → 오야지전차로 계통화되어 총 7레벨분의 성장을 하지만 본작에서는 4레벨로 간략화. 코도모전차와 오야지전차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속도가 정상이다. 코도모전차 이후는 케로케로의 비를 맞으면 둔족상태에 처하며, 보우야와 코도모전차는 8%의 확률로 각각 나무화살/철화살을 드랍한다. 잇데쓰전차의 폭풍 대미지는 오야지전차와 똑같이 20이라서 다른작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체화되었지만 배속행동에서 오는 팔찌 파괴 및 지형파괴, 유폭이 위협적인건 여전하다. 잇데쓰전차 빙의후 특기버튼 연타로 황금의 방 찾아본 유저가 꽤 될듯. * 아멘쟈 배속 수상이동. 슈텐산 후반부 중/상급 원류의 마굴에서 보스급으로 등장하는게 처음. 이후의 던전에서는 초중반부에 적으로 나오지만 레벨업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다른 온갖 흉악한 몹들에 비해서는 포스가 떨어진다. 다만 특수능력이 어떤 의미로는 위험한데, 시야내에 아이템이 보이면 아이템을 우선해서 이동하고(주우러 가는 모드가 되면 공격조차 안 한다!)바닥의 아이템을 주워온 다음 그걸 일직선으로 시렌에게 던진다. 고액기탄이나 마이너스 효과의 풀을 집었다면 플레이어의 멘탈을 고문하는 셈인데, 처음으로 상대하는 원류의 마굴에서 상대할때는 더 압박스럽게도 화염초라던가 기탄이라던가 지팡이라던가가 아멘쟈가 쓰기 좋으라고 무분별하게 떨어져있어서 처음 가본 유저들은 어버버버하다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봤을 것이다. 또한 플레이어에게 유용한 아이템을 자기가 먼저 주운 후에 플레이어에게 냅따 던져 소실시켜버리는, 행상인보다도 더 흉악한 짓을 벌이기도 한다. 파코레프킨 팔찌 상태의 시렌과는 달리 수중의 아이템도 주울 수 있어서, 몬스터 동료로 하면 섬내 아이템 회수 내지는 수몰 아이템 회수 용도로서 히마키치 대용으로 꽤 유용하다. 주워온 아이템은 몬스터 항아리로 돌아갈때 떨어트려주기 때문에 마제룬처럼 번거로운 절차를 안 밟아도 되는건 덤. * 데부타 / 데부쵸 / 데부톤 포물선으로 돌을 던지는 전통의 몬스터. 이 계통중 유일하게 시야 밖에 있어도 특기를 써댄다. * 히마갓파 / 이야스기갓파 / 타마랑갓파 시야안에 아이템이 있다면 시렌보다 아이템을 우선하며 행동하며, 아이템 위에 올라간다음 그걸 시렌에게 포물선으로 던져버린다. 투척 사정거리는 5칸/10칸/무제한이며, 시야 밖에 있어도 던지는 만행까지는 안 저지른다. 엔딩 이후의 던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악명을 떨치는 몬스터인데, 던진 도구가 비어있는 항아리에 멋대로 들어간다던가, 저주받은 장비품을 던져서 강제로 장착시킨다던가[* 소지품이 꽉 찼을때 내지는 이미 저주받은 장비가 채워져있는 경우라면 회피 가능하다.]심지어는 바닥에 놓여서 못 회수하는류의 권물까지 집어던지기도 한다. 이렇게 썼지만 보통은 고액기탄 던진거에 고정대미지 받아서 죽거나 근절권물 맞고 끔살당하는거때문에 싫어지는 경우가 파다하다. 보존의 항아리 등에 잉여공간을 비워두는거로 어느 정도는 막아내는게 가능하지만… 신사의 숨겨진 굴에서는 특정 층에서만 등장하는 가지고 돌아가는 두루마리를 플레이어를 향해 던져 '''소실시키는''' 행동으로 인해 악명이 높다. 마제룬의 경우 히마갓파계가 던진 아이템을 바로 받아먹기 때문에 던진 아이템이 소실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물론 히마갓파가 마제룬계를 타겟으로 삼았을 때의 이야기. 이렇게 받아먹은 아이템은 물론 넘어트리는 지팡이나 마루지로계 빙의를 통해서만 빼낼 수 있다. 수륙양용이라 수중에서도 행동이 가능하지만 수륙간의 단차를 넘어서 공격하지는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